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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폭포 의령 일붕사

by 꿈꾸는치타 202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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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동굴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된 

자연과 하나된 신비로운 절 의령 일붕사에 방문했다. 

 

<일붕사 유튜브 임베드>

 

천 년 전, 혜초 스님이 인도 순례 중 계시를 받고 지은 사찰이 바로 일붕사의 시작이다.
기암절벽 속 봉황산에 세워진 이곳은 불심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다들 세계 최대의 동굴법당을 많이 얘기하던데 

첫 방문에 눈길을 더욱 끈 것은 자연폭포가 절 안에 있다는 것이었다. 

시원한 폭포소리와 절안의 소리가 합쳐져 더욱 마음이 편안해 지는 공간이었다. 

 

봉황산 기암절벽에 담긴 천 년의 기도 — 일붕사 이야기
신라 성덕왕 26년, 혜초 스님이 인도 순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절벽에서 지장보살을 뵈었다. “이곳에 불사를 하면 큰 보배가 될 것”이라는 계시를 받고, 스님은 성덕왕에게 보고 후 전국을 돌며 그 장소를 찾았다. 결국 꿈에서 본 모습과 닮은 봉황산에서 사찰을 짓고 ‘성덕사’라 명명한 것이 일붕사의 시작이다.
수 차례 화재와 재건을 거쳐, 1986년 일붕 서경보 스님이 “산의 기운이 강하니 동굴을 파야 한다”고 하셨고, 그 말대로 지금의 동양 최대 규모인 455㎡ 대웅전 동굴법당과 297㎡ 무량수전이 조성되었다. 현재는 범종각, 산신각, 약사전, 관음전 등 갖춘 도량으로, 호국영령을 위한 기도와 치유의 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동굴법당 안 부처님과 지장보상살께도 인사드리고 

편지도 드리고...

 

 

밖에는 예전 선비들이 시를 읽고 풍류를 나누던 공간이라고 신선대? 바위암석들이 멋졌다. 

계단은 많이 가파르니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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