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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싶을 때마다 거울 보고 한숨 쉬는 분들, 손 들어보세요.
일단 제가 먼저 손 좀 들고 있을게요 ㅋ
육개장 국물에 빠져 살이 같이 빠질 기미가 안 보이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만난 누들핏 시리즈가 내 다이어트 양심을 구원해줬습니다.
이 녀석 덕분에 라면 먹으면서도 '나 괜찮아' 할 수 있게 됐어요.
누들핏, 칼로리 줄였는데 맛은?
농심이 장난 아니게 노력한 흔적이 느껴지더라고요.
육개장, 마라탄탄, 김치사발면, 짜빠구리, 튀김우동까지 인기 메뉴를 다 가져왔어요.
포장 뜯는 순간 '이게 진짜 칼로리 적은 거 맞아?' 싶을 정도로 비주얼은 똑같아요.
먹어보니 국물 맛도, 면 쫄깃함도 기존 라면에 뒤지지 않네요.
살짝 속은 편안한 기분으로 후루룩 먹을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육개장 먼저 도전했는데 국물이 진해서 '이게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하면서 웃었어요.
마라탄탄은 매운 맛이 제대로 올라와서 땀 흘리며 먹다가 '이 맛에 사는 거지' 싶더라고요.
짜빠구리는 불맛이 살아있어서 혼자 먹다 보니 양심이 조금 찔렸지만... 괜찮아요.
튀김우동은 쫄깃하고 김치사발면은 시원해서 번갈아 먹기 딱이에요.
전체적으로 '라면 먹는 기분'은 그대로인데 살찌는 공포는 반토막 난 느낌입니다.
라면 사랑과 다이어트의 타협점을 찾은 기분이에요.
나의 라이프 세이버?
완전 무죄는 아니지만 일반 컵라면 먹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백배 낫죠.
저처럼 라면 중독자인 분들, 이거 하나 장만해두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주기 좋고, 나 혼자 야식 타임에도 부담 없이 꺼낼 수 있어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재구매 의사 200%예요.
이제 라면 먹고 싶을 때마다 슬퍼할 필요가 없어요!
라면 포기 못 하는 여러분, 같이 죄책감 없이 먹어요.
이게 진짜 인생 세이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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