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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송도국제도서관 갔다가 고양이한테 홀리고 왔습니다 (+마스코트 명물 실세 개냥이)

by 꿈꾸는치타 2026.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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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서관

 

자주 방문하는 내 사랑 송도국제 도서관

별마루 도서관을 모티브로 만든 이 웅장한 책들 앞에 앉아있으면

저 많은 책들이 하나하나 내게 말을 걸어오는 느낌을 준다. 

 

송도국제도서관 뷰

 

사실 책을 만들때 

책 표지 디자인을 얼마나 신경쓰고 

공들여서 제작하는지를 생각하면

그 고민과 회의와 비용까지 생각해보자면

책 표지야말로 

최고의 갤러리이자 화랑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책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주로

사랑, 진실, 용기, 우주(?) 등에 관한 내용이기에 

(특히나 도서관에서 비치해두는 도서라면 더욱)

그 책 표지 디자인 또한 

제목의 단발성 외침과 함께
해당 내용을 직관적으로 함축하고 표현하며

지나가는 사람의 이목을 끌어야 하기에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 

 

그런 책의 표지가 나를 향해 천장까지 포함해

따스하게 말을 거는 느낌....

 

그게 별마당의 컨셉이었을까

 

최고의 인테리어는 책인듯!!

 

암..암..

 

송도국제도서관 좌석

 

 

초록이가 가득한 요즈음..

이런 자리에 앉는 것도 힐링 그 자체다..

 

의자가 편안한 건 말해뭐해~~

 

그 의자에 앉아 책도 보고

밖도 내다보자면 

 

곧 이런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송도국제도서관 요물

 

왠 개냥이의 플러팅!!!!

지나가던 도서관남 도서관녀들은 

그녀?의 플러팅에 맥을 못추고 

다 굴복한며 배를 쓰다듬어주고 있다.

 

크흨...

눈을 뗄 수 없는 평화스러움이여...

 

너의 팔자는 무엇...

 

(나는 도서관을 온건가 고양이 카페에 온것인가)

 

그녀?의 모습은 이러하다.

 

 

송도국제도서관 고양이

 

 

이름은 '관이'

(그녀가 아니라 그 인지도)

 

송도국제도서관
'관이'
산책중

 

 

송도국제도서관의 마스코트이자

실세인 녀석

 

국제도서관이 개관한지 3달? 정도된 것 같은데 


이렇게 한 자리 벌써 차지한 걸 보면

보통 영악한 녀석이 아니다.

 

 

송도 도서관의 명물? 이라고 해야할까? ㅎㅎ

 

오늘은 아이에게 고양이 구경가자고 꼬셔서 

도서관도 들렀다 가게 만들어야겠다. 

 

ㅎㅎㅎ

 

 

 

송도국제도서관 고양이

 

송도국제도서관 고양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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