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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난다 책 필사

나에게 주어진 임무가 버거울때, 내가 당장 필요한 것은

by 꿈꾸는치타 2026.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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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먼저 웬만큼 살게 되면

그 뒤에 하느님을 생각할 수 있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당신은 '먼저' 하느님을 생각해야 한다.

당신에게 당장 필요한 것이 

그분이기 때문이다.

그리 의식하게 되면 진정으로 행복할 것이다.

 

하느님은 언제 어디서나 당신과 함께 하신다.

그 하느님과 일단 한번 깊이 연결되면,

그러면 우주의 번영이 당신 발 앞으로 굴러올 것이다.

부디 하느님이 당신 삶의 배후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번영은 당신이 소유한 무엇이 아니다.

하지만 당신의 의지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게 진정한 번영이다.

 

영적으로 살지 않는 삶은 생명을 거스르는 삶이다.

비록 자신에게 허물이 있더라도,

의식을 온통 하느님으로 향할 때, 

침묵으로 향할 때, 그때 

당신은 하느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기꺼이 감당할 때, 

그 임무들 가운데 어떤 것도 당신의 행복을 둘러엎지 않을 때,

그것을 일컬어 '영적 행복'이라고 부른다. 

그때 당신의 마음와 의식이 온통 자유, 신선한 공기, 행복, 평범한 삶의 근원이신 하느님께로 향하는 것이다.

이것이 인도의 스승들이 가르치는 최고의 가르침이다.

인도의 스승들은 언제나 평범한 삶과 드높은 사유를 하도록 제자들을 훈련시킨다. 

 

지금 이 순간도 당신은 하느님의 힘으로 살아간다.

이 나라의 기후를 그분이 갑자기 바꿔놓으셨다고 생각해보라.

어떻겠는가?

어디에서 먹을 것을 구하겠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느님이 당신에게 주신 목숨을 계속 유지시켜주시는 분임을 

왜 기억하지 않는가?

생명이 양식에 의존한다 해도 

여전히 그것을 지탱시켜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다.

그분은 모든 것의 '근원'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과 연결되지 않으면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느님을 망각하고 사치스럽게 사는 것은 야만적이다.

 

"가진 것 별로 없어도 내게는 없는 게 없다. 

하느님이 계시니까."

요기들은 배워서 안다.

하느님이 결코 바깥에서는 찾을 수 없는 분임을.

하지만 당신 영혼 깊은 곳, 

하느님의 성전에 들어가면 당신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 누구도 우리 아버지만큼 

내 건강과 행복을 챙겨주지 못한다.

그분은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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