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들이 닥치는 것은 당신을 파멸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당신이 하느님을 좀 더 잘 모시게 하기 위해서다.
하느님이 몸소 그것들을 우리에게 주시는 게 아니다.
우리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지의 수렁에 묻혀있는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전부다.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시련들은
지난날 어디선가 지은 당신의 행위에서 온 것들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자기 탓으로 돌려야 한다.
하지만 스스로 열등의식을 만들어 그 속에 빠져서는 안 된다.
오히려 시련이 닥칠 때 이렇게 말하라.
"당신이 오고계심을 제가 압니다.
당신의 빛이 보입니다.
이 무서운 시련의 바다에서
당신은 난파된 제 생각들의 북극성이십니다."
왜 무서워하는가?
기억하라.
당신은 그냥 여자가 아니다.
당신이 당신인 줄 아는 그것이 아니다.
당신은 불멸의 존재다.
당신의 묵은 버릇이 당신을 죽게 만드는 적이다.
예수는 그분의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셨고,
그래서 시련을 당할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주십시오.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시련을 당할 때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내 영혼이 살아났다.
이 모든 시련보다 내 힘이 더 강하다.
나는 하느님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그때 당신의 정신력이 확장될 것이고,
깨달음의 잔盞은 세상 모든 지식을 담기에 충분할 만큼 커질 것이다.
당신의 굶주린 욕망들을
적절한 환경과 정당한 행위로 먹여야 한다.
그러면 당신이 진실로 행복하고 번영할 것이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어떻게 하면 언제나 행복할 것인가>,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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