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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난다 책 필사

어떻게 하면 언제나 행복할 것인가

by 꿈꾸는치타 2026.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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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어디에서 행복을 찾는 것은 뜬구름 잡으려는 것과 같다. 

행복은 물건이 아니다.

사람의 마음 상태다. 

실제로 살아야 하는 무엇이다.

세상의 권력이나 재물로 행복을 움켜잡지 못한다. 

 

우리 에너지를 이리저리 흐트러뜨릴수록 그만큼 특별한 어떤 일에 쏟을 힘이 줄어든다. 

인간의 잠재의식 깊은 바다로부터 매사에 신경을 곤두세워 걱정하는 낙지발 버릇이 올라와서는 주변의 온갖 것들을 더듬어대다가 한때 우리가 알았던 내면의 평화를 박살내버린다. 

 

참 행복은 결코 자아(self) 바깥에서 찾을 수 없다. 

자아 바깥에서 그것을 찾는 사람은 구름 속에서 무지개를 잡으려는 사람이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간들이 짧게 살다가는 들장미처럼, 

지구별 꽃밭에 날마다 태어난다. 

젊은시절의 그들은 활짝 열린 몸으로 

희망찬 새싹을 내밀고 사회의 온갖 약속들을 환영하면서

불어오는 쾌감의 바람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다 그 다음엔 꽃잎이 차츰 시들기 시작하고,

기대들은 낙담으로 바뀐다. 

이윽고 그들 모두가 나이가 들고 

황혼에 물들어 잿빛 환멸 속에서 저물어간다.

 

들장미의 예를 주목하라. 

몸의 감각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운명이 그렇다.

 

깊은 성찰에서 나오는 이해력으로 

이른바 '쾌감'의 본질을 분석해보라. 

그것들로 즐거워하는 순간에도 

마음 깊은 데서 그것들에 대한 의혹과 불안이 

가늘게나마 느껴지지 않는가?

지금은 그것들에 매달리지만 

언젠가는 그것들이 자신을 등지고 돌아서리라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다. 

 

자세히 관차해보면, 감각에 대한 탐닉이 

실제로는 탐닉하는 사람을 조롱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것은 자유를 주는 것이 아니라 영횬을 옥죈다.

그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더 심한 탐닉이라는 이끼가 낀 골목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절제의 바윗길로 올라가는 것이다. 

 

 

 


 

 

 

 

사치스러운 생활은 갈수록 신경을 날카롭게 하고 

머리를 둔하게 만들며, 

그 결과 평균수명을 단축시킨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잊고 살아간다. 

 

물질주의자들은 돈 버는 일에 너무나 열중해 

웬만큼 벌어들인 뒤에도 만족하며 인생을 즐기지 못한다. 

 

현대인의 삶이란 얼마나 불만투성이인가!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라.

그리고 스스로 물어보라, 과연 그들은 행복한가?

저 많은 얼굴들에 미친 슬픈 표정을 보라. 

그들의 눈동자에 가득 찬 허망함을 보라.

 

물질주의는 인류를 웃음과 터무니없는 확신으로 유혹한다. 

하지만 끊임없이 보여준다. 

그 모든 약속들은 틀림없이 스스로 깨져버리고야 만다는 사실을.

 

 


 

 

사람이 자기 몸과 마음의 자양분을 바깥에서만 얻으려고 하면,

자기 자신 안에서 찾지 않으면,

비축된 자기 에너지를 차츰 고갈시키게 마련이다. 

 

 



내면의 평화 없이 물질을 쌓아두는 것은 

호수에서 헤엄치며 목말라 죽어가는 것과 비슷하다. 

물질의 궁핍이 피해야 할 것이라면

정신의 빈곤은 미워할 만한 것이다!

인간의 온갖 고통, 그 중심에 있는 것은 물질의 궁핍이 아니라 정신의 빈곤이다. 

 

 

 

 


 

 

물질주의 과학자는 인간의 환경을 더 좋고 안락하게 만드는 일에 

자연의 힘을 활용한다.

 

영적 과학자는 인간의 영혼을 깨우치는 일에 

마음의 힘을 활용한다. 

 

마음의 힘은 내면의 행복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고 

외부의 불편함에 대한 면역력을 사람에게 제공한다. 

 

이 두 과학자 가운데 누가 더 인류를 잘 섬긴다고 보는가?

물론, 영적 과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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