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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난다 책 필사

자꾸 결심에 실패하는 당신에게 (+'정신적 자동기계' 재설계법)

by 꿈꾸는치타 2026.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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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버릇이란 의지력 없이, 새로운 행동을 창안할 새도 없이

몸을 움직이게 하는 정신적 자동기계다.

습관적으로 행동하기가 더 쉽다. 

좋은 버릇과 덕행은 언제 어디서나 기쁨을 안겨준다. 

 

이 자동기계를 잘못 사용하면 인간의 가장 큰 적이 된다.

나쁜 버릇은 악행을 끌어당긴다. 

나쁜 버릇과 죄는 인간의 영혼을 비참하게 만든다. 

 

사람이 나쁜 버릇의 힘에 이끌려 

스스로 원치 않는 짓을 하고 

그 때문에 고통 받는 것이야말로 안타까운 일이다.

옳게 처신하는 버릇이 몸에 배어 

선과 행복을 키우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다.

 

인간의 삶에 미치는 버릇의 힘은 실로 막강하다.

많은 사람이 자주 선한 결심을 하지만

그 결심을 온전히 이루는 데는 실패한다.

보통 우리는 자기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 제 몸에 익숙해진 일을 한다.

 

자신에게 어떤 바람직하지 않은 버릇이 있더라도 낙심하지 말라.

선한 의지력과 올바른 명상을 버릇으로 삼아

그것들을 정복할 수 있다.

지금이 그때다.

그릇된 행동의 마수에서 해방되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빚어줄 

생각과 행동을 

새로운 버릇으로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무엇을 하겠다는 의지력이 부족하면 

하지 않겠다는 의지력을 기르라.

식탁에서 탐식으로 자제력이 마취되어 

필요한 양보다 더 먹고 싶다는 유혹을 받을 때

자신을 지켜보라.

먹을 만큼 먹고 나서 스스로에게 말하라.

'더 이상 안 먹는다.'

그러고는 식탁에서 일어나 도망치라. 

누가 뒤에서,

"어이, 돌아와서 사과파이를 맛봐야지."

라고 부르면 한 마디 등 뒤로 던져라.

"안 먹어!"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어떻게 하면 당신의 잠재력을 일깨울 것인가>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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