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찬주문1 먹고 사는 이야기 feat. 식판식 유난히도 긴 여름이다. 유독 더웠어서 그런지 두 아이들이 동시에 맞이한 첫 방학이어서인지 모르겠다. 이런 혹독한 컨디션임에도 불구하고 때되면(무려 하루 세번) 두 아이의 밥을 차려야 하니 최대한 불앞에 안가고 내 체력을 덜 소비하면서도 그럴듯? 하게 차려내는 게 관건이다. 오늘 저녁을 해결해준 지원군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가장 잘산 건 바로 이 식판입 짧고 편식하는 우리 아이가 식판에만 차려주면 한입이라도 맛을 본다. 식탁이 넓어서 밑반찬에 손이 닿지 않는 아이가 노력없이도 다양한 음식 시도를 할 수 있어서 맘에 든다. 그리고 설거지 거리가 식판만으로 확 줄어든다는!!또 반찬을 먹을만큼만 덜어내고 버리니 기본저장 반찬이 맛이 변하거나 잘 상하지도 않는다. 식판에 차려두고 자기 건 자기가 식탁으로 옮기고.. 2024.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