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에디슨은 발명의 연구 현장에서 자유자재로 활용한 보이지 않는 힘의 본질과 기원에 대해 흥미로운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모든 생각이 개인이 발산한 그대로 에테르 에 영원히 머물며,
(ether, 우주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 혹은 모든 생각과 감정이 기록되는 공간)
누구나 확고하고 분명한 목적의식을 통해
에테르 속에 저장된
원하는 유형의 생각에 '주파수를 맞추어(tune in)'
받아들일 수 있다."
라고 믿었다.
예를 들어 완성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에 온 정신을 집중하면,
무한한 에테르의 저장소에서
유사한 사고를 했던 이들이 방출한 생각들과 주파수가 맞아떨어져
그 생각들을 끌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물이 강과 시내를 따라 흘러
다시 바다로 돌아가 정화된 뒤 순환을 거듭하듯,
사고에너지도 그 양이 보존된 채 순환하는 현상이
명백히 관찰된다고 말했다.
에디슨은 우리의 사고 에너지가 무한 지성의 일부가
투사된 것이라고 믿었다.
무한 지성이 인간의 두뇌를 통해
무수한 아이디어와 개념으로 구체화되고,
한 번 방출된 생각은
에너지가 나온 에테르의 거대한 저장소로 되돌아가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분류되어
한데 모인다고 보았다.
에디슨은 이 보이지 않는 인도자들이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라는 주장은 단호히 배제했다.
-중략-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필요를 충분히 충족시켜 줄 보이지 않는
인도자들과 함께 태어난다.
그리고 이 인도자들을 인정하고 활용하지 않으면 분명한 대각 따르며,
반대로 그들을 인정하면 확실한 보상이 주어진다.
주된 보상은 삶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지혜를 얻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가장 귀중한 부인
평온한 마음에 이르는 것이다.
나는 이 책 전체에서 다양한 비유와 사례를 통해
모든 인간 성취의 궁극적인 비밀을 설명했다.
이 비밀을 깨닫는 사람은 지금껏 잠자고 있던,
인식과 부름을 기다리는 보이지 않는 인도자들의 존재를 자각하고
그들을 삶에 활용할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 인도자들의 실재와
그들이 내 편에서 능동적으로 일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징표는,
그들을 알아보고 명확한 지시를 내린 그 날부터
삶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긍정적 변화와 효과를 통해 확인될 것이다.
"터무니 없고 비현실적이다!"라고 비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오히려
기적과 같다!
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이 보이지 않는 인도자들이 어디서 왔는지,
왜 그리고 어떻게 우리 각자의 삶을 인도하는지는
아직 누구도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성공의 과학'을 배운 수천 명의 학생은
이 인도자의 존재를 확신한다.
그들 역시 이 기적 같은 이끌림을 얻는 방법,
즉 이 궁극적인 비밀을 체득했기 때문이다.
이 보이지 않는 인도자들은
우리 각자가 지닌
'또 다른 자아 other self' 속에 머문다.
그 자아는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알지 못하며 어떤 한계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 자아는 모든 육체적 고통과 슬픔,
패배와 일시적 실패를 좌우하는 주인이며,
삶의 진정한 설계자다.
이 책을 읽는 도중, 어느 순간 여러분의
'또 다른 자아'가 선을 넘어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다.
아직 마주하지 못했다면,
그 순간을 예리하게 포착해 책장을 접어 표시하라.
그때가 바로 당신 인생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나폴레온 힐 <결국 마음먹은 대로 된다>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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